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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에마 미첼, '야생의 위로'와 레몬장미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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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04 에마 미첼, '야생의 위로'와 레몬장미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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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책차 : 한 권의 책과 한 잔의 음료

반테이블과 서점 '그렇게 책이 된다'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
매달 한 권의 책과 한 잔의 음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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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에마 미첼 '야생의 위로'

 DRINK 
5월의 음료 '레몬장미 에이드'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외출에 제약이 많아졌지만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자꾸 새어 나옵니다. 자연을 만나고픈 당신을 위한 5월의 책 '야생의 위로'와 5월의 차 '레몬장미 에이드'를 소개합니다.

에마 미첼의 <야생의 위로>는 25년간 우울증을 앓았던 박물학자가 집 앞 숲길을 산책하면서 자연으로부터 받은 위안에 관한 일 년간의 기록입니다. 작가는 숲을 거닐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꽃과 동식물을 가까이하면서 자연으로부터 받은 치유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5월은 여러 꽃들이 활짝 피는 계절인데요, 요즘 길을 걷다가 활짝 피어 있는 장미를 보면 그 모습에 한 번, 그리고 향에 한 번 취하는 것 같습니다. 장미를 우려 만든 레몬장미 에이드는 계절의 활력을 더해줍니다.

디지털 문명이 익숙한 우리에게 자연의 치유력은 쉼표 같은 시간이자 새로 돋아난 나뭇잎처럼 단단해지는 힘을 지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혼란스럽고 망가진 것처럼 보이고 암담한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때, 나는 집에서 나와 나무들이 있는 곳까지 5분 동안 걸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마음이 지치고 소란한 지금, 자연의 위로를 받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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