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시기 좋은 제품을 만나보세요.
SINCE 2013 FRESH HANDMADE TEA
당신이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인가요? 그 계절을 병 안에 담아 드립니다.
빛과 바람을 고스란히 받은 과실은 찬란하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잘 익은 과실을 병안에 담는 것으로흘러간 계절을 기억합니다. 출근할 때 먹는 사과 한 조각의 상쾌함, 겨우내 친구들과 모여 밤새 수다떨며 까먹는 귤의 즐거움, 지독한 독감에 걸렸을 때 엄마가 끓여준 배숙의 따스함.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계절은 삶을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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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못하는 나날 속에 당신의 안부가 궁금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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